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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소식

코로나 19 - 호날두 조지나 자가격리 근황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 역시 쇼핑하러 나온 조지나 로드리게스자가격리 대상이다. 그렇다면 호날두 근황은?

최근 호날두 근황이 화재가 되고 있다.

2017년 5월 휴가

 

호날두와 조지나

 

 

호날두와 조지나 2017년 휴가당시 사진

                        

그렇다면 현재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는 무엇을 하고 지낼까.

영국의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겼고, 그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며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공격수 호날두는 현재 소속팀이 아닌,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서 머무르고 있다. 최근 팀 동료 다니엘레 루가니(26)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곳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자가 격리의 경우 보통 집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하지만 호날두는 남달라 보인다. 자신이 소유한 7층 호화 별장에서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는 수영장 등 여러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끝없이 펼쳐진 대서양도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날에도 호날두는 일광욕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일광욕을 즐기는 호날두
쇼핑하러 나온 조지나 로드리게스

 

당분간 호날두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리에A는 오는 4월 3일까지 중단됐다. 올 시즌 호날두는 리그 22경기에서 21골 3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49998

 

호날두 일광욕-조지나 쇼핑, '남다른 자가격리' 근황 공개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는 무엇을 하고 지낼까.영국의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겼고, 그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spor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