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여친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구계 코로나 19 심각, 디발라 커플도 확진, 레알 前 회장 사망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가운데, 유럽 축구가 크게 신음하고 있다. 현역 선수, 은퇴한 전설적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이 사망했다. 유벤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디발라가 유벤투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선수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 디발라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나라다. 이어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인 파올로 말디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말디니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로렌소 산스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산스 전 회장은 지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레알 마드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