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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소식

메시.. 출전 안해도 하루 일당은? 리오넬 메시의 연봉을 산수적으로 계산한 결과 메시는 경기 출전 관계없이 일당으로 수입을 따지면 하루 4억4천 정도의 수입을 벌어 들인다는 통계가 조사가 보도 됐다. 또한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연봉삭감에 동참할 뜻을 보였다. 메시 연봉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역시 갓메시' , '일당 4억4천이라니' , '클라스가 남다르다' 라는 반응의 댓글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스페인 프로축구와 UEFA 챔피언스리그 등 굵직한 대회가 모두 중단됐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유럽명문클럽들도 재정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보게 생겼다. 경기가 중단되면서 선수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급도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영국매체 ‘미러’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연봉삭감을 단행할 경우 메시도 이에 동참을 뜻을 .. 더보기
축구계 코로나 19 심각, 디발라 커플도 확진, 레알 前 회장 사망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가운데, 유럽 축구가 크게 신음하고 있다. 현역 선수, 은퇴한 전설적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이 사망했다. 유벤투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디발라가 유벤투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선수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 디발라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나라다. 이어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인 파올로 말디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말디니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로렌소 산스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산스 전 회장은 지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레알 마드리.. 더보기
코로나 19 - 호날두 조지나 자가격리 근황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 역시 쇼핑하러 나온 조지나 로드리게스자가격리 대상이다. 그렇다면 호날두 근황은? 최근 호날두 근황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는 무엇을 하고 지낼까. 영국의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일광욕을 즐겼고, 그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며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공격수 호날두는 현재 소속팀이 아닌,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서 머무르고 있다. 최근 팀 동료 다니엘레 루가니(26)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곳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자가 격리의 경우 보통 집에만 머무르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하지.. 더보기
손흥민 손씻기 동영상 son'20초 손 씻기' 코로나 19 감염예방 - SON 씻기 홍보동영상 제작. ‘손흥민의 놀라운 골을 보며 손을 씻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28·토트넘·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방지 도우미로 나섰다. 토트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펼치고 있는 ‘손 씻기 캠페인’ 영상에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이다. 토트넘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이 만들어낸 ‘원더골’ 2개의 편집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최소 20초 동안 손을 씻어야 한다. 소니(손흥민)의 경이로운 질주를 모두 보면 20초가 흐를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손을 씻자!’란 문구와 함께 배치된 시계는 영상에 맞춰 20초부터 흐르기 시작한다. 첫 영상은 2018년 11월 손흥민이 첼시.. 더보기
kovid-19, korea sport star 코로나 19 극복에 힘쓰다. 손흥민, 김연아, 기성용, 이승우, 류현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스포츠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경기를 통해 에너지를 전파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각자 바이러스와의 투쟁을 벌이고 있는 국민에게 다시 한번 큰 힘을 전한 것. 코로나19로 경기와 훈련에 차질을 빚고 있는 와중에도 온정의 손길을 내민 스포츠 스타들의 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방역과 확산 방지에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내놨다. 여기에 김연아는 팬들의 모금액을 더한 총 1억 85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배구 스타 김연경은 지난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치료 감염증 치료 활동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 더보기
covid-19 여파, 유로2020-코파아메리카 1년 연기 축구에 있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보다 스릴과 임펙트가 강하고 볼거리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바로 유로축구연맹 유로, 남미축구연맹 코파아메리카 를 두고 나오는 얘기이다. 올해도 역시 축구인이라면 긴장과 설렘으로 기다리는 마니아가 많을 법 하다. 하지만 경기도 시작 되기 전에 코로나 19가 강하게 몰아치는 위기에 처해 있다. 코로나 충격파는 컸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유럽과 남미 축구의 최고 축제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동반 1년 연기됐다. 사상 초유의 사태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 중 하나가 이탈리아고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들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비교적 피해가 덜 했던.. 더보기
호나유지뉴의 타락 추락 몰락..잔고 6800원…왜? 축구계의 한 획을 그렸던(?) 호나우지뉴의 안타까운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볼컨트롤 및 화려한 드리블은 경기속 관중들에게 감탄의 함성을 만들었다. 현재까지도 호나유지뉴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축구 펜들이라면 현재 들려오는 그의 소식이 참으로 실망과 함께 안타까움을 더 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호나우지뉴는 위조여권을 사용해 파라과이에 들어가려다가 적발돼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체포됐고, 현재 수감 중이다. 파라과이 법에 따르면 그는 6개월을 복역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 중인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40)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다. 보석 신청은 거부됐고, 호나우지뉴의 변호인이 “그가 바보라서 저지른 일”이라고 변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와중에 호나우.. 더보기
케인, 호날두 투톱 가능성. 유벤투스 케인영입추진 게임상에서 호날두와 헤리케인 투톱을 배치한다고 하면 공격력 상승에 놀라운 효과를 보게된다. 이러한 일이 현실에서? 가능성이 보도 되었다. 유벤투스가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26)을 노린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가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기사를 인용한 보도를 요약하면, 유벤투스가 올여름 케인을 톱 타깃으로 올려뒀다. 이적료 2억 유로(약 2천700억원)와 최고 수준의 연봉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맨유, 맨시티 등과의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린다. 맨유는 최근 몇 년 사이 추락세를 보였고,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금지 징계 변수가 도사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뛰는 유벤투스를 선택할 수도 있는 이유다. 만약 케인이 토리노행(유벤투스 연고지)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경.. 더보기